경리살해 사장 사형선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는 19일 여직원을 살해 암매장한 박래용 (朴來龍.44)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최현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