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기 공개를 둘러싸고 여야 논란이 일어난 데 대해. “이제는 화합과 상생, 국민 통합의 대도로 나아가야 한다”며.
“아버지와 호흡이 척척 맞아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넵스마스터피스에 출전한 박인비(21) 선수, 22일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오른 뒤 캐디를 맡은 아버지 박건규(48)씨와 호흡이 잘 맞았다며.
“여러분께 ‘라마단 카림’을 기원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이슬람 라마단(단식월) 하루 전인 21일 유튜브를 통해 이슬람권에 라마단을 잘 견뎌내라고 축원하는 뜻의 인사말과 함께 화해 메시지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