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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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8일 산하 병원을 총괄하는 의료원장에 이동익(53·사진) 신부를 선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현재 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의료원은 또 의무원장에 손호영(61) 교수, 서울성모병원장에 홍영선(54) 교수, 의무부총장에 천명훈(57) 가톨릭대 의과대학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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