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창원지법 형사11단독 이정호 (李政浩) 판사는 26일 보험금을 노리고 아들의 손가락을 자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종렬 (姜鍾烈.42)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3년을 선고했다.
창원 = 김상진 기자
'손가락劇' 아버지 3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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