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8일 식용콩 자급률을 현재의 33%에서 2004년까지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이를 위해 농업인.생산자단체.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우리콩 살리기 운동' 을 전개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중북부지역과 중부 산간지역에 장류.두부용 콩 종자를, 남부해안과 도서지역.제주지역에 콩나물 콩종자를 각각 보급해 재배를 권장할 계획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농림부는 8일 식용콩 자급률을 현재의 33%에서 2004년까지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이를 위해 농업인.생산자단체.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우리콩 살리기 운동' 을 전개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중북부지역과 중부 산간지역에 장류.두부용 콩 종자를, 남부해안과 도서지역.제주지역에 콩나물 콩종자를 각각 보급해 재배를 권장할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