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패키지로 신혼의 단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0면

국내 허니문도 활용하기 나름. 여행지를 잘 찾아보면 의외로 신혼의 단꿈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다.

각종 리조트시설을 갖춘 알프스나 유럽풍 호텔이 있는가 하면 제주에는 남태평양의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도 있다.

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경주에서는 천년 역사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