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신경식 한나라당 사무총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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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윗사람을 모시는 데 노하우가 있다.

기자시절 정일권 (丁一權)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정가에 들어온 뒤 김영삼 (金泳三) 민자당총재.이회창 (李會昌) 신한국당총재 비서실장을 지냈다.

그런 친화력을 내세워 15대 총선때 충북의 JP바람을 물리쳤다.

최금녀 (崔金女) 씨와 2남1녀.

▶충북 청원 (60) ▶청주고.고려대 영문과 ▶대한일보 정치부장 ▶국회 문체공위원장 ▶정무1장관 ▶13, 14, 15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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