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의 장점만 모두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필리핀 영어캠프의 특징은 다른 선진 영어권 국가와 비교했을 때, 동일한 교육을 보다 실속있는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본격적인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기에 앞서 좋은 사전 체험이 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단기간 캠프 생활을 통해 적응력도 쌓고 이후 장기 연수를 결정할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필리핀 內 캠프 장소로 갈수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클락(Clark)’ 지역 같은 경우 면적이 우리나라 서울 여의도의 120배에 달하고 과거 美공군기지가 있던 곳으로 깨끗한 환경을 간직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국제적인 휴양도시이자 경제특구로 아로요 대통령의 별장도 위치하고 있어 그 어떤 도시보다 치안 상태가 뛰어나다. 그런 만큼, 3군데의 문을 통과해야만 출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각 출입문마다 클락개발청(CDC) 경찰이 항시 경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클락 현지의 리조트형 시설(어학원에)에서 진행되는 ‘에듀팝콘 스파르타 캠프’는 시간이면 시간 비용이면 비용 모두 아낄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필리핀 원어민교사 1:1지도 - 하루 10시간 이상 몰입교육 - 하루 3끼 한식 제공 - 학생 부모간 화상대화 시스템 - 매주 학생수업 평가서 작성 - 주기적인 테스트 결과 학부모에게 통지 - 원스톱 서비스 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어학원 현재, 출발을 약 열흘 정도 앞두고 막바지 할인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으니 관심있는 학부모들은 서둘러 문의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