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나] 함께 일할 사람 찾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본지가 이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매주 화요일 발행되는 취업·창업 섹션에 컨설팅 내용을 소개하자 중소기업 위주로 채용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관리자급 경력자를 뽑고 싶다는 기업들의 업종 역시 다양하다.

본지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직자와 새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을 연결해주고 있다. 이미 취업자가 나왔고, 면접이 진행 중인 곳도 상당수다. 본지는 구직자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지면과 조인스인크루트닷컴(joins.incruit.com)을 통해 꾸준히 소개할 계획이다.

김성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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