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필리핀 영어캠프가 대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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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영국에서 미국으로 최초 전파된 언어, 영어! 지금은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등 안쓰는 나라가 없다. 오히려 영국보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다. 어디서 배우느냐가 아닌,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느냐가 더 중요! 실제로, 국내 학생들의 대다수가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 등으로 본격적인 유학을 떠나기에 앞서 전초기지로 필리핀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에듀팝콘에서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절대 쉽게 접할 수 없는 1:1 지도를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필리핀 영어 캠프를 구성했다. ◆ 스파르타식 영어캠프 - 필리핀 UP 대학 출신 등의 원어민교사 1:1지도 - 하루 10시간 이상 몰입교육 - 매주 학생수업 평가서 작성 - 주기적인 테스트 결과 학부모에게 통지 - 원스톱 서비스 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어학원 - 신종플루 걱정 없는 경제 특구 ‘클락’ 현재, 모집 마감일을 약 1주일 정도 앞두고 마지막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스파르타 4주 캠프를 신청한 선착순 10명의 회원에 한해 40만원까지 파격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기존 326만원 -> 286만원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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