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쌍용정보통신은 제2기 소호 (SOHO) 인터넷 창업과정을 개설합니다.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저비용 고수익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호 창업 준비 전문과정인 이 강좌는 멀티미디어 홈페이지구축.운영.창업실습 등 기술적인 분야와 전자상거래법.행정.세무 등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실습위주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2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자신의 웹사이트를 가지고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국제통화기금 (IMF) 시대를 헤쳐나갈 새로운 창업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간 : 7월6일~8월31일 (월~금) A반 : 오후1~4시, B반 : 오후6시30분~9시30분
▶장소 : 쌍용정보통신 강의장 (강남역 뉴욕제과 뒤)
▶수강료 : 1백20만원 (교재비포함, 창업 관련 소프트웨어 제공)
▶강사 : 김도석 ( '소호로 성공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저자) 등 전문가
▶접수 : 방문 또는 계좌입금 후 전화접수 조흥은행 : 389 - 03 - 008402 (예금주 : 쌍용정보통신)
▶문의 : 중앙일보 02 - 776 - 4414, 쌍용정보통신 02 - 3482 - 46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