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원도 다녀보고 과외도 수없이 많이 받아봤지만 도무지 영어실력이 늘지 않아 걱정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영어교육 전문기관 ‘에듀팝콘’ 관계자는 “이처럼 투자한 시간에 비해 소득 없는 영어공부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정확한 레벨과 취약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에듀팝콘은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전원에게 출발 전 약 2회 이상의 사전 레벨테스트를 진행한다. 각 학생별로 어휘력과 회화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또 취약부분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수준별로 교재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지도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에듀팝콘의 스파르타 3주 캠프는 상당히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가 문의를 하고 있다. 하루 10시간 이상 몰입교육 진행으로 단기간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학원 방학 특강 스케쥴이 빠듯하게 잡혀있는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3주와 4주 과정의 스파르타식 캠프 외에도 4주와 6주 코스의 국제학교 ESL 캠프를 함께 선보이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서둘러 문의해보자. 등록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