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터널식 방음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와 서울 강남구 세곡동을 잇는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다음 달 1일 개통을 앞둔 이 고속도로는 총길이 22.9㎞의 왕복 4~6차로로 건설됐 다. 사진은 경기도 판교 부근의 터널식 방음벽 공사 장면.  [성남=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