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아프리카의 소국인 기니비사우에서 군사반란이 발생했으나 이곳에 체류중인 한국 교민들은 안전한 상태라고 외교통상부가 14일 밝혔다.
외통부 당국자는 "기니비사우에 체류했던 총 7명의 교민중 6명은 13일 해상편을 통해 세네갈로 대피했으며 남아있는 1명도 현재 수도 비사우에서 2백㎞ 떨어진 안전지대인 가부로 피신했다" 고 밝혔다.
채병건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지난 6일 아프리카의 소국인 기니비사우에서 군사반란이 발생했으나 이곳에 체류중인 한국 교민들은 안전한 상태라고 외교통상부가 14일 밝혔다.
외통부 당국자는 "기니비사우에 체류했던 총 7명의 교민중 6명은 13일 해상편을 통해 세네갈로 대피했으며 남아있는 1명도 현재 수도 비사우에서 2백㎞ 떨어진 안전지대인 가부로 피신했다" 고 밝혔다.
채병건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