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풍광을 담은 그림·사진, 민속의상과 악기 등을 소개하는 ‘네팔-문화, 자연 그리고 기회의 땅’ 전시회가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산악인 박영석·엄홍길씨, 대한산악연맹 김영도 고문과 이인정 회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커멀 코이랄라 주한 네팔대사,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김성룡 기자
네팔의 풍광을 담은 그림·사진, 민속의상과 악기 등을 소개하는 ‘네팔-문화, 자연 그리고 기회의 땅’ 전시회가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산악인 박영석·엄홍길씨, 대한산악연맹 김영도 고문과 이인정 회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커멀 코이랄라 주한 네팔대사,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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