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 아직도 결정 못하셨어요? 에듀팝콘 “스파르타 3주 과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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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단기간에 참가할 수 있는 영어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듀팝콘의 영어캠프는 3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어 학부모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① 신종플루 걱정 없는 “클락”에서 더욱 안전하게! “클락”은 필리핀의 경제특구 지역으로 수도인 마닐라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있는 곳이다. 게다가 아로요 대통령의 별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 3군데의 출입문을 통과해야만 출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각 출입문마다 클락개발청(CDC) 경찰이 항시 경비를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그 어느 도시보다 치안 유지가 잘 되어 있고 안전하다. ② 이동 최소화! 원스톱 캠프 진행으로 효율성 최대 100배! 캠프는 클락 공항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진행된다. 직항편을 통해 입국과 출국이 가능하고 그만큼 절차도 간편하다. 더 나아가 학생들의 이동을 최소화시켜 1분이라도 더 수업을 받게 하고자 수업에서부터 식사, 취침, 기타 액티비티 활동까지 모두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현지 어학원을 섭외해두었다. ③ 미니 캘리포니아라 불리는 천혜 자연환경을 벗 삼아... 클락은 안전도 안전이지만 미니 캘리포니아라 불릴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때문에 학생들은 캠프 기간 내내 답답함을 느낄 새도 없이 영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슬럼프에 빠져 자칫 수업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적극 대비하여 수영과 골프, 승마, 원주민마을 봉사활동 같은 다양한 주말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마련해두었다. ④ 24시간 내내 영어 생활화 스파르타식 캠프답게 하루 10시간 이상 몰입교육 형식으로 1:1 수업이 진행되며 취침 전 쓰는 영어일기는 첨삭 지도를 통해 작문 실력까지 늘릴 수 있다. 숙소 1실당 학생 2~3명에 원어민 교사 1명이 함께 취침하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영어를 생활화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에, 에듀팝콘은 3주 과정에 이어 4주 과정을 특별 신설하기도 했다. 현재 기존 참가자 및 형제, 친구, 지인 소개 할인을 진행 중에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자.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만큼, 최저 100만원대(항공권 별도)로도 참가할 수 있다.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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