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수 전 중앙일보 편집담당 국장이 30여 년간의 신문편집 경험을 바탕으로 가로쓰기 신문에 맞는 디자인 연구서 '신문을 아름답게' 를 냈다 (중앙 M&B刊) . 현대 신문에서 디자인의 가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비주얼 저널리즘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국내외 신문들의 가로쓰기 편집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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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수 전 중앙일보 편집담당 국장이 30여 년간의 신문편집 경험을 바탕으로 가로쓰기 신문에 맞는 디자인 연구서 '신문을 아름답게' 를 냈다 (중앙 M&B刊) . 현대 신문에서 디자인의 가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비주얼 저널리즘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국내외 신문들의 가로쓰기 편집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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