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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내 최대 유리온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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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국립수목원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25일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 3834㎡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과 연구시설을 갖춘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개원했다. 살아 있는 돌로 불리는 ‘리톱스’, 수천년을 사는 화석식물로 알려진 ‘웰빗치아’ 등 열대식물 2700여 종이 전시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열대식물이 안정적으로 생육하는 내년 하반기 일반에 유리온실을 개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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