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씨카드배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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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64강 상금제와 무제한 오픈제를 사상 최초로 채택해 바둑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챔피언십 시상식이 20일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은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左)이 우승자 구리 9단(右)에게 우승상금 3억원과 트로피를 수여하는 장면. 중국의 구리 9단은 한국의 조한승 9단을 3대1로 꺾고 비씨카드배마저 손에 넣으며 세계대회 5관왕에 올랐 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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