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 SM3 ‘잘나갑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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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장마리 위르티제(오른쪽에서 둘째) 르노삼성차 사장과 임직원들이 18일 부산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 ‘뉴 SM3’의 1호 차 옆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M3 출시 7년 만에 2세대 차종이 생산된 것이다. 동급 최대 크기에 1.6L 가솔린 엔진과 닛산의 무단변속기(CVT)를 달았다. 7월부터 판매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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