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면서도 할 일은 끝까지 관철하는 뚝심형. '두꺼비' 라는 애칭은 사단장 시절 방문객들에게 정표로 두꺼비상을 선물한데다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에서 비롯. 2군사령부 참모장 시절 군단장에 거론됐으나 고배를 마셔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장군진급 후 후방 경계와 예비군관련 부서에 근무해 경호실의 군경 통합작전 업무에 적격이라는 평. 김영자 (金永子.50) 씨와 2남.
꼼꼼하면서도 할 일은 끝까지 관철하는 뚝심형. '두꺼비' 라는 애칭은 사단장 시절 방문객들에게 정표로 두꺼비상을 선물한데다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에서 비롯. 2군사령부 참모장 시절 군단장에 거론됐으나 고배를 마셔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장군진급 후 후방 경계와 예비군관련 부서에 근무해 경호실의 군경 통합작전 업무에 적격이라는 평. 김영자 (金永子.50) 씨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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