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김건모가 자신이 각종 가요제에서 부상으로 받은 금메달.트로피 등 1백82돈쭝 (약 6백83g.시가 1천만원 상당) 의 금붙이를 외채상환 기금으로 국가에 헌납했다.
김건모는 16일 오후 MBC의 '금모아 뜻모아 경제를 살립시다' 생방송에 출연, 93년부터 4년동안 각종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금메달 4개와 트로피 8점 및 행운의 열쇠.오스트리아 금화 2닢 등을 내놓았다.
강찬호 기자
인기가수 김건모가 자신이 각종 가요제에서 부상으로 받은 금메달.트로피 등 1백82돈쭝 (약 6백83g.시가 1천만원 상당) 의 금붙이를 외채상환 기금으로 국가에 헌납했다.
김건모는 16일 오후 MBC의 '금모아 뜻모아 경제를 살립시다' 생방송에 출연, 93년부터 4년동안 각종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금메달 4개와 트로피 8점 및 행운의 열쇠.오스트리아 금화 2닢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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