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방위사령부는 서울시내 일부지역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공포탄을 이용한 전술훈련과 지하철 독가스 테러대비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훈련장소는 ▶19일 도봉산.인릉산일대▶20일 도봉산.백련산.독립문로터리▶21일 서울대역.중계역.충암고개.암사 정수장.광나루 고수부지▶22일 도봉산.명일동.마천동 일대▶23일 용산역.올림픽공원이다.
김민석 기자
수도방위사령부는 서울시내 일부지역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공포탄을 이용한 전술훈련과 지하철 독가스 테러대비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훈련장소는 ▶19일 도봉산.인릉산일대▶20일 도봉산.백련산.독립문로터리▶21일 서울대역.중계역.충암고개.암사 정수장.광나루 고수부지▶22일 도봉산.명일동.마천동 일대▶23일 용산역.올림픽공원이다.
김민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