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사장 金在錫) 은 29일 기술분야 최고 자격인 제52회 기술사 합격자 7백명을 확정.발표했다.
건축시공기술사 등 60개 종목에 대한 기술사 자격시험에서 최고득점의 영예는 공장관리기술사에 응시, 4백점 만점에 3백50점을 얻은 문일경 (文一景.35.부산대) 씨가 차지했다.
이훈범 기자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사장 金在錫) 은 29일 기술분야 최고 자격인 제52회 기술사 합격자 7백명을 확정.발표했다.
건축시공기술사 등 60개 종목에 대한 기술사 자격시험에서 최고득점의 영예는 공장관리기술사에 응시, 4백점 만점에 3백50점을 얻은 문일경 (文一景.35.부산대)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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