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및 카투사 모범 장병 80여 명이 17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회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주한미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한연합봉사기구(USO)’는 매년 모범 장병을 선발해 현장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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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및 카투사 모범 장병 80여 명이 17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회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주한미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한연합봉사기구(USO)’는 매년 모범 장병을 선발해 현장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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