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국회 보러 온 미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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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주한미군 및 카투사 모범 장병 80여 명이 17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회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주한미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한연합봉사기구(USO)’는 매년 모범 장병을 선발해 현장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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