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차세대 디지털및 멀티미디어 제품에 사용될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의 비메모리반도체 전문회사 SGS - 톰슨사와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양사가 총 자본금 30억원을 50%씩 투자해 설립하는 '대우 에스티반도체 설계주식회사' 는 2천년까지 추가로 1백억원을 들여 멀티미디어.고선명TV등에 사용될 디지털 고집적회로 (ICs) 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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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는 차세대 디지털및 멀티미디어 제품에 사용될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의 비메모리반도체 전문회사 SGS - 톰슨사와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양사가 총 자본금 30억원을 50%씩 투자해 설립하는 '대우 에스티반도체 설계주식회사' 는 2천년까지 추가로 1백억원을 들여 멀티미디어.고선명TV등에 사용될 디지털 고집적회로 (ICs) 를 개발할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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