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디가드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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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삼성전자는 강력한 호신 기능을 갖춘 ‘애니콜 보디가드폰(W7100)’을 30일 출시한다. 보디가드폰은 안전고리를 당기면 최대 70m까지 들리는 경고음이 울릴 뿐만 아니라 미리 정한 번호로 SOS 긴급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전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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