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억새제' 가 17년만에 부활된다.
광주 동구문화원은 등산객들의 환경보호의식이 충분히 성숙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이 축제를 다시 열기로 했다.
올해는 11월2일오전 입석대와 서석대 아래쪽 장불재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억새등 산림훼손을 이유로 81년 중단됐었다.
광주 = 이해석 기자
'무등산 억새제' 가 17년만에 부활된다.
광주 동구문화원은 등산객들의 환경보호의식이 충분히 성숙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이 축제를 다시 열기로 했다.
올해는 11월2일오전 입석대와 서석대 아래쪽 장불재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억새등 산림훼손을 이유로 81년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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