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같은 영화에 출연한 이병헌을 비롯해 ‘용의자 X의 헌신’의 스스미 신이치, ‘매란방’의 왕쉐치 등과 이 부문 수상 경쟁을 벌였었다.
한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도쿄 소나타’가 작품상, ‘걸어도 걸어도’의 고레다 히로카즈가 감독상, 올 아카데미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굿바이’의 모토키 마사히로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해 일본 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양성희 기자
그는 같은 영화에 출연한 이병헌을 비롯해 ‘용의자 X의 헌신’의 스스미 신이치, ‘매란방’의 왕쉐치 등과 이 부문 수상 경쟁을 벌였었다.
한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도쿄 소나타’가 작품상, ‘걸어도 걸어도’의 고레다 히로카즈가 감독상, 올 아카데미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굿바이’의 모토키 마사히로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해 일본 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양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