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화랑미술제’ 출품 작품을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한국화랑협회가 23일까지 개최하는 전시회엔 80개 화랑이 참여, 국내외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의 미술 작품 30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전에는 젊은 작가 60여 명이 90여 편의 작품을 출품, 판매한다.
송봉근 기자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화랑미술제’ 출품 작품을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한국화랑협회가 23일까지 개최하는 전시회엔 80개 화랑이 참여, 국내외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의 미술 작품 30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전에는 젊은 작가 60여 명이 90여 편의 작품을 출품,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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