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현식 (林玄植.51) 씨가 24일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林씨는 23일 오후10시40분쯤 서울은평구구산동 서오릉 입구에서 혈중 알콜 농도 0.13% 상태에서 자신의 아우디승용차를 몰고가다 적발됐다.
두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93년 운전면허가 취소됐던 林씨는 일산에서 촬영을 끝내고 술을 마신 뒤 귀가중이었다.
김태진 기자
탤런트 임현식 (林玄植.51) 씨가 24일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林씨는 23일 오후10시40분쯤 서울은평구구산동 서오릉 입구에서 혈중 알콜 농도 0.13% 상태에서 자신의 아우디승용차를 몰고가다 적발됐다.
두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93년 운전면허가 취소됐던 林씨는 일산에서 촬영을 끝내고 술을 마신 뒤 귀가중이었다.
김태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