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건설알포메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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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 건설알포메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짓는 오피스텔 비즈웰성수를 분양한다. 10~21평형 179실이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입주(8월)가 빠르다. 평당 분양가는 평균 550만원대다. 02-586-8448.

◆ 다물 씨엔디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신일유토빌플러스 아파트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1층은 부동산.약국 등 6개, 2층은 미용실 등 3개, 3층은 학원 2개 점포가 들어온다. 평당 분양가는 1층 2800만~3000만원, 2층 950만원, 3층 600만원 선이다. 031-874-6612.

◆ 창현씨앤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옛 주공공이 극장 자리에 스타플렉스복합상가를 분양한다. CGV 영화관 6개관과 쇼핑.학원.레스토랑 등이 입점한다. 분양가는 12~15층 기준 평당 평균 1500만원. 02-508-2662.

◆ 바스코는 서울 중구 을지로7가에 도.소매 패션몰 라모도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계좌당 9350만~1억6500만원이다. 명품관 등 패션점 외에 대형찜질방.사우나.오피스텔 등도 들이선다. 02-2273-4294.

◆ 이수건설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브라운스톤 중계 오피스텔 상가를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1층 1800만~2300만원, 2층 750만~900만원 선이다. 오피스텔은 598실이다.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 입주는 2005년 8월 예정. 02-97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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