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정취 풍기는 약호박 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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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풍성한 가을을 맞아 충북청원군부강면 새터마을에서 한 아주머니가 탐스럽게 익은 약호박을 따고 있다.

고향의 정취가 풍기는 약호박은 한방에서 호흡기질병과 부인병 등을 치료하기 위해 많이 쓴다.

청원 = 이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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