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자체가 고유가 시대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로등 격등제 도입 등 절치부심하고 있다. 각 처에서는 높은 효율성과 에너지절감에 따른 우수한 경제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LED가로등의 도입을 서둘러 시도하였지만 지금껏 LED고유의 좁은 조사각과 방열문제로 인해 시범설치 이후 도입 불가 판정이 내려지는 등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LED가로등의 안타까운 현 주소를 뒤바꾼 희소식이 들리고 있다.
지난 1월 전주시의 대문이라 할 수 있는 고속버스터미널 앞 500m 구간에 135W LED가로등 31기가 설치 된 것. 설치한지 한달 남짓 된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앞 LED가로등은 ‘혹여, 기존 가로등 대비 조도가 나오지 않아 침침하거나 방열이 되지 않아서 가로등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채 쉽게 꺼져버리면 어쩌나’하는 일각의 걱정들은 말끔히 해소해주려는 듯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밤거리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어 매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이곳 전주시 고속터미널앞 에 설치된 테크원LED가로등을 보면 ‘LED가로등이 기존의 가로등 보다 눈부심 현상이 심하다’는 말이 바로 낭설이 되어질 정도로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더 친근하고 편안한 빛을 선사해주고 있으며 하얀색에 가깝게 발광되는 광원의 색상으로 인해 시인성 확보가 좋아 교통안전과 범죄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최근 에너지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 LA에서도 에너지절감뿐 아닌 교통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시인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LA 전지역을 LED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하겠다는 발표를 하였고 또, 이에 따른 대규모 입찰을 진행 중 일 정도로 LED가로등의 도입은 다양한 측면에서의 필요성 때문에 이같이 LA를 비롯한 세계각지에서도 미래조명산업의 대안으로 채택되어지고 있다.
테크원㈜(www.techwon.co.kr)의 LED가로등은 완벽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4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연구개발끝에 내놓은 상품임을 입증해주듯, LED가로등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인증 및 3자 단가계약이 체결된 제품이기도 하다.
요즘 LED에 대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공공기관과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고효율에너지 기자재를 의무적으로 채택해야 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또 많은 업체에서 앞다투어 기술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테크원은 각고의 노력으로 조달청 우수제품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시범설치를 통해 검증을 받아 개선장군이 입성하듯 자신 있고 공정하게 다양한 장소에 설치하며 성실하게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이렇듯, 정부의 ‘’차세대 고부가가치 에너지 고효율’정책에 부응해 소리없이 내실을 다져가는 ‘테크원’과 같은 업체가 더욱 많이 생겨난다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된 LED가 말 많고 탈 많은 제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LED의 밝은 빛과 오랜 수명처럼, 에너지대란으로 치닿고 있는 이 시대에 값있게 빛을 발하며 오래오래 어두운 곳을 비추어주는 국민가로등으로 자리매김 해갈 것이다.
테크원은 LED가로등 뿐 아닌 LED램프를 광원으로 채용한 “태양광 파워LED가로등”제품 등 고효율,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월25일~2월27일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2009)에 출품하여 테크원의 우수한 기술을 한층 더 보강된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 한다.
홈페이지: www.techwon.co.kr
문의전화: 063-544-8460 / 02-568-188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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