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보식 산림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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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보식 산림청장

62년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 임시직으로 출발, 35년간 외길을 걸어온 입지전적 인물. 산림청 개청 이래 첫 내부승진 청장이다.

일에 대한 집념이 유별나다.

주목의 씨눈에서 항암제 '택솔' 을 개발해냈다.

부인 임정자 (林貞子.58) 씨와 2남1녀.

▶황해 수안 (60) ▶부여고 ▶서울대 농대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 임업연구사 ▶중부영림서장 ▶조림국장 ▶임목육종연구소장 ▶산림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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