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대한상의, 종합직무능력검사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종합직무능력검사 ‘K-테스트’를 개발해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인성·기초능력·공통직무능력 등 세 영역의 검사로 나뉜다. 대한상의는 자문교수진·전문위원 등 자문단을 두고 시험 결과에 대한 분석도 해 줄 계획이다. 회원사들이 세 과목을 모두 활용할 경우 수험생 한 명에 1만7500원∼2만원 정도가 든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상의 검정사업단으로 전화(02-6050-3430)하거나 홈페이지(korcham.net) 참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