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개미들, 재야 고수의 중심 ‘증권천황’에게 해답을 묻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업들의 실적악화와 이렇다 할 호재가 부각되지 않는 상황, 연일 계속되는 약세로 방향성을 잃은 증권 시장이 계속해서 개미 투자자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2008년 “주식이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하면 개인투자자는 곤두박질한다.”는 어록이 있을 정도로 개미들의 마음은 괴롭다. 과연, 기축년 역시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 마음 둘 곳이 사라진 개미들은 증권사에서 사이버 애널리스트들에게 등을 돌렸다. 어느 조사에서도 나타났듯 금융기관이나 언론을 믿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 투자자들이 크게 늘은 점도 있고 ‘미네르바’사건 이후 향후 유명 금융기관보다 인터넷 재야 분석가의 정보를 신뢰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누구를 믿고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불신감이 그 타개책으로 재야의 경제고수를 쫓고 있는 것.

유명한 재야 고수 중 그 가운데에는 ‘증권천황’이 있다. 실명도 유명하지만 사이버 상에서 닉네임이 더 알려진 증권천황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JS투자자문사 ‘복재성 대표’..

복 대표는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증권시장에 뛰어들어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고, 2008년 모 언론사에서 대한민국 혁신 경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문가 수익율도 상위권에 올랐던 그는 2006년 JS투자자문사를 설립하면서 일반 고객들에게 주식투자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균 5.3시간 취침이라는 바쁜 애널리스트로의 생활을 하면서도 동시에 온라인에서 커뮤니티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를 유명 포털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증권천황’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인 네이버와 다음의 총 회원 수를 합치면 1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이미 온라인에서는 개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인기 주식 자문 커뮤니티. 매일 무료추천종목을 업데이트할 뿐 만 아니라 타 카페나 온라인 전문 증권사이트와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답글까지 달아준다.

그는 아침부터 "금일 지수가 급등해주면서 1200포인트를 뚫어주었네요^^."라며 시장상황을 읊어준뒤 얼마 후 "1200포인트를 뚫긴했지만 만약 장중에 1200포인트가 다시 깨질경우 종목들 투매물량이 나올수 있으므로 변동성 심한 40분이전까지는 가급적이면 추격매수를 피하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며 계속 어드바이스를 해준다. 또한, "현재시간 10시1분 셀런 현재가 2235원 2240원이하로 매수해보세요 "라며 추천 종목들에 대해 끊임없이 실시간으로 체크해준다.

이 처럼 최근 우왕자왕하는 장세에서 다른 증권 전문가마저 쉽게 전망을 내놓지 못하는 와중에 실시간으로 정확한 투자전략을 내놓고 있는 ‘증권 천황’의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카페는 무료추천종목 글 조회수만해도 만 건을 육박하고 있을 만큼 개미들의 행보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여타 증권 사이트나 카페와는 달리 UCC종목분석뿐 아니라 시황 등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 주말, 월말 결산을 통하여 증명되는 투명하고 정직된 수익률이라는 내용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원하는 바를 꼭 집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계속되는 완패나 저조한 성적으로 여전히 개미들은 누구를 믿고 투자해야 할지 아직은 고민하고 있고, 간혹 전문가들의 정보만 일방적으로 믿고 스스로 주식공부를 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 또한 상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뛰어난 전문가의 의견 뿐 아니라 본인이 직접 ‘열공’으로 습득한 기준을 골고루 고려하여 투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투자 원칙이다.

하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체계적이고도 정확한 정보가 믿음을 얻고 있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카페는 단순한 정보제공만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에도 계속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커뮤니티이다.

-자료제공: JS투자자문사
-홈페이지 : cafe.naver.com/jsstock100.cafe 또는 cafe.daum.net/redstock100
-문의: bluebok@hanmail.net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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