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벨로루시(옛 소련의 백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지난해 2천4백만달러)확대등 양국간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92년 양국수교후 첫번째인 이번 정상회담에서 金대통령은 삼성.현대.대우등 우리 기업이 추진하는 전자.자동차.통신사업의 벨로루시 투자계획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벨로루시(옛 소련의 백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지난해 2천4백만달러)확대등 양국간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92년 양국수교후 첫번째인 이번 정상회담에서 金대통령은 삼성.현대.대우등 우리 기업이 추진하는 전자.자동차.통신사업의 벨로루시 투자계획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