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병무청은 올부터 징병검사때 군(軍)면제 판정은 군의관과 읍.면.동장이 참여한'신체등위 판정심의위원회'에서 판정키로 했다.
김길부(金吉夫)병무청장은 9일 부산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을 방문,업무보고를 받은뒤“병역관련 신체검사 등급판정은 개인 신상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담당 군의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던 병역면제 판정을 담당 군의관과
수석군의관을 비롯한 읍.면.동장이 참여해 공정한 판정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병무청은 올부터 징병검사때 군(軍)면제 판정은 군의관과 읍.면.동장이 참여한'신체등위 판정심의위원회'에서 판정키로 했다.
김길부(金吉夫)병무청장은 9일 부산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을 방문,업무보고를 받은뒤“병역관련 신체검사 등급판정은 개인 신상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담당 군의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던 병역면제 판정을 담당 군의관과
수석군의관을 비롯한 읍.면.동장이 참여해 공정한 판정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