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전쟁 불사" 軍.국민동원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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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카이로=연합]시리아는 동예루살렘 유대인 정착촌 착공이후 고조되고 있는 아랍.이스라엘간의 긴장으로 인해 이스라엘과 전쟁이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시리아 소식통들이 29일 말했다.소식통들은“하페즈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이 현재의 상

황 전개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으며 군과 국민들의 동원계획도 완료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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