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분주한 우편집중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21일 부산우편집중국 소형우편물 분류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연말을 앞두고 늘어난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부산체신청은 내년 2월 16일까지를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중이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