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앤서니 김 격려하는 최경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앤서니 김(23)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70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셰브론월드챌린지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로 짐 퓨릭(미국·7언더파)을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나섰다. 최경주(38)는 한 타를 잃어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사진은 3라운드 후 최경주(中)가 앤서니 김右을 만나 격려하는 모습. [사우전드 오크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