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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다이제스트>현대자동차써비스, 차량정비 검색시스템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현대자동차써비스는 모니터로 고장차의 견적이나 부품청구등을 할 수 있는'차량정비 검색시스템(AMIS)'을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사진〉

이 시스템에 따라 차량을 입고시킨 고객은 자기 차에 필요한 부품의 정확한 명칭과 가격등을 사전에 알 수 있게 됐다.

또 사고차량 견적의 경우 화면에 나타나는 사고유형 그림을 선택하면 예상되는 작업과 소요부품이 자세히 표시돼 정확한 견적을 알 수 있다고 현대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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