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의대 학생회(회장 金禹一.25.본과1)는 7일 오후 한의대 강의실에서 학생총회를 갖고 다음 주부터 수업에 복귀하기로 결의했다.
한의대생들은 이날 총회에서 수업복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투표자 2백98명중 찬성 2백32,반대 56,무효 10표로 수업복귀를 결의,오는 10일부터 수업에 들어가기로 했다.이 대학 한의대 학생들은 한.약분쟁과 관련,지난 95년
2학기부터 수업을 거부해 파행적인 학사운영을 해왔다.
대전대 한의대 학생회(회장 金禹一.25.본과1)는 7일 오후 한의대 강의실에서 학생총회를 갖고 다음 주부터 수업에 복귀하기로 결의했다.
한의대생들은 이날 총회에서 수업복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투표자 2백98명중 찬성 2백32,반대 56,무효 10표로 수업복귀를 결의,오는 10일부터 수업에 들어가기로 했다.이 대학 한의대 학생들은 한.약분쟁과 관련,지난 95년
2학기부터 수업을 거부해 파행적인 학사운영을 해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