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0일 올해안에 핀란드의 헬싱키,북유럽 3국(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중국 하이커우(海口),터키 이스탄불,인도 뉴델리등 5개 국제 항공노선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들 노선 가운데 헬싱키.북유럽 3국.하이커우는 대한항공에,이스탄불.뉴델리는 아시아나항공에 배분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들 취항국가의 현지 항공사와 상무협정등을 마무리 지은뒤 빠르면 4월부터 취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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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20일 올해안에 핀란드의 헬싱키,북유럽 3국(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중국 하이커우(海口),터키 이스탄불,인도 뉴델리등 5개 국제 항공노선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들 노선 가운데 헬싱키.북유럽 3국.하이커우는 대한항공에,이스탄불.뉴델리는 아시아나항공에 배분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들 취항국가의 현지 항공사와 상무협정등을 마무리 지은뒤 빠르면 4월부터 취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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