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고른 해외 영어캠프! 방학동안 우리 아이가 달라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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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기간 동안 캠프를 보내겠다는 학부모가 많다. 경기침체로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 수요가 주춤하고 있지만 값싼 캠프비와 맨투맨 수업을 내세운 필리핀 캠프는 그에 대한 대안으로 오히려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필리핀 통화는 국내 물가의 1/3 수준인데다 강사 수준에 비해 인건비가 저렴하고 같은 아시아권 국가로 빠른 적응이 용이하기 때문. 하지만, 필리핀 캠프는 저렴한 비용을 내세워 실제로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업체도 많아 피해사례 또한 늘고 있다. 따라서 친지나 유경험자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공신력있는 업체를 통해야 한다. 가령 필리핀의 현지의 문화원이나 교육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믿을 수 있다. 조인스가 진행하는 “열려라 영어 캠프”의 경우 직접 실사 및 운영을 하여 믿을 수 있으며 캠프 홈페이지에 많은 양의 시설 사진 및 기존 캠프 사진을 제공하여 학부모가 실제로 보지 않고도 캠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설적인 면에서도 신흥 경제특구로 떠오르고 있는 클락 지역에 있는 리조트 및 연수원을 숙소로 제공한다. 캠프를 가기 전에 하는 주요 고민 중 하나가 “숙박” 및 “편의 시설”인데 “열려라 영어캠프”는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켜준다. 흔히 “스쿨링”이라고 불리는 캠프들은 하숙(홈스테이)을 하고 있는데 주인 가족과 마음이 맞지 않으면 힘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열려라 캠프” 장소 중 하나인 “폰타나 리조트”는 120헥타 정도의 큰 규모로 현지인도 쉽게 들어가기 힘든 치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리조트 내 여러 개의 수영장 및 골프장, 대규모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있어 외부로 굳이 이동하지 않고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숙소는 빌라형으로 그룹 단위로 모아진 학생들에게 독채를 제공한다.

[SPC연수원 환경]
강사진 또한 미국식 영어 구사력을 가장 중요한 선발기준으로 보고 채용하였고 현지 명문 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추천을 받기도 하며 채용 후 캠프 시작 2주전 워크샵을 통해 강사 근무 태도 및 교재 연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로써 학생들은 강사와 1:1로 진행되는 수업에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바로 보충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성공적인 캠프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요구된다.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 문화를체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캠프 주관사에서 실시하는 전화 또는 동영상 강의 등을 통해 말하기 및 듣기를 어느 정도 훈련해두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열려라 영어캠프”는 캠프 전후로 영어 학습을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캠프 조기 신청자 30명에게 전화영어 무료 수강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전화 영어를 통해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규칙적으로 영어 일기를 쓰며 영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열려라 캠프”는 홈페이지(camp.joins.com)및 상담전화(1599-0542)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캠프에 앞서 공개 설명회를 통해 캠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 장소: 서울 충정로 중앙일보 본사 1층 세미나실 일시: 11월 12일 오후 3시, 7시 / 11월 14일 오후 7시 <캠프 개요> 장소: 폰타나 리조트, 클락 리조트 연수원, SPC 연수원, 블라칸 리조트 일정: 2009.01.02 ~ 2009.03.26 (4주/8주/12주) 신청: 홈페이지(http://camp.joins.com/)상담전화(1599 - 0542)<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열려라 영어캠프>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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