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소식] 예성종합건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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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예성종합건설㈜은 서울 중구 을지로 3가에서 지하 4층, 지상 14층짜리 섹션 오피스인 아이라이프를 분양한다. 13~24평형 182실로 분양가는 평당 790만원대부터다. 입주는 2006년 8월. 임대확약서를 발급하면서 책임임대보장제를 실시한다. 02-2263-1900.

◆포스코건설.SK건설은 분당 신도시 정자동에서 분당벤처타운 상가를 분양 중이다. 20~80평이며 분양가는 평당 2000만~3500만원이다. 031-715-4715.

◆이수건설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45의 21에 들어서는 브라운스톤 돈암 아파트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배후에 1074가구를 두고 있는 독점상가이면서 올 12월 입점하기 때문에 투자 회수가 빠르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02-911-1932.

◆현대리모델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짓는 중대형 아파텔인 연희 현대싱그런 116실을 분양한다. 45.46.61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800만원대다. 입주 예정은 2005년 12월이다. 02-786-7259.

◆코레스코는 콘도와 골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알바트로스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콘도는 17곳의 국내외 지점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주중 월 3회 수도권 6개 골프장을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1352만원이다. 02-556-1488.

◆임광토건은 새로운 브랜드 '그대家'를 첫 적용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선보인다. 31~36평형 166가구이며 분양가는 평당 790만~800만원선이다. 02-264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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