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作 '물질의 삼태' 美展 비구상부문 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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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한국미술협회(이사장 하철경)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에서 박성민(朴成敏.36)씨의 양화 작품 '물질의 삼태(Three states of matter)'가 대상을 차지했다.

각 부문 우수상은 ▶한국화 부문 박창로(朴昌魯.43)씨의 '노송의 꿈 2004'▶양화 부문 권영술(權暎術.47)씨의 '시간여행'^판화 부문 이경희(李庚姬.41)씨의 '케이 마인(K-mine)'^조각 부문 이훈(李勳.31)씨의 '시선'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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