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은 조용필의 백밴드 「위대한 탄생」의 일원으로 활동했던드러머로 지금은 KBS관현악단에서 스틱을 잡고 있다.또 재즈클럽 「야누스」의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하고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협연하는등 재즈 드러머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국 내 첫 드러머개인 연주회가 될 이번 공연에서 김희현은 기타.피아노.색소폰.
트럼펫등 다양한 악기와 호흡을 맞춘다.또 승무.판소리.사물놀이등 국악과의 협연도 들려준다.김건모가 특별출연할 예정.26일 오후3시.7시30분,서울논현동 Kк TV홀.515-7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