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이래 최초로 2천5백여명의 병력을 진두지휘할 여군 연대장이 탄생한다.
육군본부측은 7일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엄옥순(嚴玉順.40.
현 육본인사참모부 여군담당관.사진)대령을 내년 11월 논산훈련소 연대장으로 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기사 2면> 현재 여군 대령은 7명이며 그중 간호장교는5명이나 일선부대 지휘관인 연대장으로 보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훈 기자관계기사>
창군이래 최초로 2천5백여명의 병력을 진두지휘할 여군 연대장이 탄생한다.
육군본부측은 7일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엄옥순(嚴玉順.40.
현 육본인사참모부 여군담당관.사진)대령을 내년 11월 논산훈련소 연대장으로 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기사 2면> 현재 여군 대령은 7명이며 그중 간호장교는5명이나 일선부대 지휘관인 연대장으로 보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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